[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호랑이 모양이 담긴 다양한 아동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4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에뜨와'는 호랑이 일러스트 브랜드 '무직타이거’가 협업한 아동복을 만날 수 있다.
오렌지·그린·블루 등 눈에 띄는 강렬한 색상 위에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를 프린트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디수트·상하복은 조기 완판돼 다시 제작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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