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 CENTER 2층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여성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 (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 (Stefano Gabbana)가 이끄는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문화에 기반한 독보적인 브랜드 DNA와 장인정신을 통해 레디-투-웨어, 슈즈, 핸드백 그리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루이비통, 구찌, 발렌시아가, 롤렉스, 티파니 등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최근에는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알렉산더맥퀸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잇따라 입점시키며 명품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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