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남도에서 성금 전달식 진행
앞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대전시 2억5000만 원, 세종시 3000만 원 기탁
앞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대전시 2억5000만 원, 세종시 3000만 원 기탁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성우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지난해 12월 1일 대전시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하였고, 지난 1월 11일 세종시에도 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희망의 끈 잇기 운동 후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설·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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