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자원봉사센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봉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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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봉사하는 날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06.02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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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일상생활 속 자원봉사 기회 제공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정기적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의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정기적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의 날은 ‘지화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지화자프로젝트란 ‘지구의 화사했던 시절 자원봉사활동으로 되찾기’의 줄임말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젝트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거리, 문화명소,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활동 실시하고 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화자프로젝트 ‘오늘은 봉사로 신바람 나는 날!’> 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이달 6월의 활동일은 24일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여 관내 어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사항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http://1365.go.kr)로 신청하거나, 부여군자원봉사센터(☎041-835-1365)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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