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식, "유성 온천 살리겠다" 유성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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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식, "유성 온천 살리겠다" 유성갑 출마 선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11.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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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이 대전 유성을 지역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을 밝히고 있다.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이 대전 유성을 지역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을 밝히고 있다.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이 대전 유성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다.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은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지역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식 전 청장은 유성을지역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으로 “제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전거를 타고 유성중에 다녔다. 유성은 유성시장, 유성온천이 유명하다보니 외지인들이 많이 왔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회상하면서 “과거 온천의 명성을 되찾고 싶다. 결국 유성온천이 살아야 대전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유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올해 국가산단 등 160만평을 대전시에서 발표했다. 그것이 잘 되면 유성에 위치한 대학들에게 해택이 있을 것이다. 일자리가 없어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부분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와 카이스트 등 인재들이 많은데 인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쇠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내일 출판기념회를 한다. 서부서장 할 때부터 글을 써왔는데 관리자 역할을 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기억해야 할 사건들도 많았고 평소 한달에 두 꼭지 이상을 글로 남기자고 생각했다”며 “2011년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다. 이 책에는 저의 유년시절과 가족들의 얘기도 적혀 있다”고 책 소개를 했다. 

한편 윤소식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내일(29일) 오후 5시 라도무스아트센터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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