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청에서 보훈 굿즈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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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청에서 보훈 굿즈 전시회 진행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12.06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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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에서 대전지역 학생들이 제작한 보훈 굿즈 전시회 개최
6일(수)부터 13일(수)까지, 1주간 대전시청 2층에 전시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청에서 보훈 굿즈 전시회 진행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은 6일(수)부터 13일(수)까지 대전시청 2층 “보훈 굿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 굿즈”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학교예술박람회에서 앞서 선보였으며, 이후 대전지방보훈청 청사 1층 로비에서 11월 한 달여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대전지방보훈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 속 보훈 굿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작년 참여 학교인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선배들의 뜻을 이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총 9개 품목(수건, 머그컵, 장우산, 단우산, 태블릿PC 파우치, 손수건, 텀블러, 파우치, 보냉백), 12개 디자인의 굿즈들이 전시되었으며, 일상 속에서 접하는 여러 물건들을 통해 보훈을 느끼게 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이번 보훈 굿즈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끈 두 학교의 교사는 “학생들이 디자인을 통해 보훈을 ‘느끼면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10대 청소년들과 보훈의 가치를 중시하는 윗세대를 연결해주는 좋은 연결고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올해 대전시청 전시회 이후 참여 학교 중 하나인 대전신일여고에서 추가로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올해가 다 가기 전에 학생들이 디자인한 굿즈를 여러 곳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대전시청은 많은 시민들이 드나드는 곳인 만큼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만든 굿즈를 더욱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그 의미를 함께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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