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이 K-뷰티 메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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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이 K-뷰티 메카 도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12.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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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대전컨벤션센터서 5~6일 개최
대전시장 “세계뷰티엑스포 수년 내 대전서 추진” 검토

"대전시와 함께 뷰티산업의 미래를 개척합시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아시아 최고 미용대회임을 확증했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가 주관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뷰티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산업 중의 하나다. 대전은 이미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었다”며 “이 행사가 있기 전부터 지방정부 최초로 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을 진행중에 있다”면서 시도 뷰티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 대전시와 함께 뷰티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볼 것과 세계로 나가할 것을 제안한다”고 역설하면서 “세계뷰티엑스포를 개최하겠다. 세계각국이 참여하는 국제페스티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협조하겠다”고 깜작 제안했다. 

또 “대전은 전국에서 온 개척자들로 구성된 도시다. 포용성이 뛰어난 도시다. 볼거리 먹거리도 많다”면서 “대전시와 함께 세계로 뻗는 뷰티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인사말에서 “케이팝과 케이드라마에 이어 케이뷰티는 후발주자임에도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헤어쇼 퍼포먼스 등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 미용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우린 그동안 외딴섬처럼 외로왔지만 이제 대전시가 함께 있어 든든하다.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대전시가 대한민국 케이뷰티 메카로 만들기 위해 우리도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장우 대전시장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대전시에 감사해 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아시아 6개국이 참여했다. 내년에는 10개국 이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성장시키도로 노력하겠다"며 "만전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에서 큰 뷰티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에 감사하다. 앞에 계신 박주화 시의원은 미용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미용장인으로 알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대전 뷰티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며 물심양면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5개국 미용 국가대표단을 비롯해 외국 경연자 100여 명, 국내 경연자 3000여 명이 80개 분야 미용 경연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통해 명실상부 국제대회로 거듭나는 원년이 됐다. 대회 첫날인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경연 대회, 창작 작품 발표, 뷰티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 참여해 미용 부분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도 펼쳐졌다. 

4개 부문에 참여한 12명의 대표팀은 주니어 영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부문과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부문 및 헤어바이나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면서 여성부 종합 성적1위를 거둔 바 있다. 

이 밖에도 미용 관련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부스에는 헤어관련 제품은 물론 네일존, 메디컬존이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K-뷰티를 선도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장, 박주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 조은숙 식의약안전과장, 최병창 팀장 등이 행사를 꼼꼼히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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