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총선 불출마...황정아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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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총선 불출마...황정아 전략공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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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언 허태정 전 시장은 “오늘 유서을 지역구 후보로서의 발걸음을 멈추고자 한다”며 “지난 12월 유성을에 출사표를 던진 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 인사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살리겠다는 저의 의지는 높아졌고 힘이 났었지만 유성을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를 사랑하고 그 속에서 커온 저는 저의 출마보다 민주당의 승리를 우선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유성을 지역구의 공천을 받은 우리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혼란과 분열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대전시장의 경험을 살려 대전 7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면서 “그동안 정치 여정을 함께 해온 많은 동료들에게 충분히 상의드리지 못해 죄송한 말씀드린다”고 지지자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밝혔다. 

미자막으로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다”며 “대전시민과 유성구민께 송구한 마음 담아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유성을 지역을 민주당 총선 영입인재인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를 전략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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