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2기 인권경영위 출범 “인권존중 문화 정착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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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2기 인권경영위 출범 “인권존중 문화 정착 노력”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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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정기회 개최…외부 전문가 4명 인권경영위원으로 위촉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27일 오전 대전 중구 디스테이션 2층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에서 제2기 인권경영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올해 첫 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대전TP의 인권경영 계획 및 추진사항 점검,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앞서 대전TP는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운영 평가인 인권영향평가 도입 이후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첫 정기회는 외부위원 신규 위촉과 함께 ▲2019년 인권경영 도입 이후 추진 경과 ▲지난해 주요 실적 보고 ▲2024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정기회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인권경영 전문성 확보와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법조계, 노동계, 산업계 등 각 전문위원 4명을 제2기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2기 위원회는 태평양 노무법인의 박범정 노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앤문 법률사무소 문선혜 변호사, ㈜성진테크윈 이계광 대표이사,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박신숙 부장 등 4명의 외부위원과 윤경식 대전TP 운영지원실장 등 3명의 내부위원이 활동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관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경영체계 내재화를 위해서는 인권경영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모든 이해관계자 내 인권존중 문화가 정착되고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대전TP가 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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