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협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 이은권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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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협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 이은권 예비후보 지지선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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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당협 고문단 지지선언
당협 고문단 지지선언

오늘(28일) 국민의힘 대전 중구 당원협의회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이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은 28일 오후 2시 이은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은권 예비후보는 대전 중구가 잃어선 안 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지키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들은 민선4기 중구청장, 20대 국회의원, 20대 대선 총괄선대위원장과 대전시당위원장까지 그간의 약력을 거론하며 입증된 중구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경제, 일자리, 복지, 지방소멸, 저출산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중구 맞춤 해결책을 제시하며 중구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은권 예비후보는 중구의 과거였고 현재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에 뒤처지고 있던 시기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현역인 황운하 의원과 호각세를 보였고, 자당 예비후보인 강영환 예비후보와도 20%가량의 차이를 보였다”며 경쟁력을 부각했다. 

한편, 최근 추가공고에 대해선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들은 “지역 유권자의 객관적 시선에선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고향이 중구라는 점밖에는 지역과의 연이 없고 인물 인지도 역시 전무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음주운전까지 총 두 건의 전과를 보유한 사람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런 인물들이 중구 국회의원 후보자로 하마평에 오르는 것 자체가 중구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추가공고를 통해 이들의 공천 가능성을 열어준 것에 대해 “부당한 처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룰을 급조해 가면서까지 무리하게 특정 인물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현 상황을 도저히 관망만 하고 있을 순 없다”며 “특히 사천논란까지 불거지고 있기에 공관위의 행보는 당원 및 지역민들의 거부감만 살뿐”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고문단 및 부위원장단은 “이은권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함을 다시 한번 밝히며 국민의힘 공관위가 지금이라고 추가공고 조치에 대해 진상규명 및 사과하고 기존에 내세웠던 시스템공천 기준안에 따른 공정한 공천을 진행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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