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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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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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사업(스타리아) 선정

[내포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사업(스타리아) 선정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사업(스타리아) 선정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원장 조경훈, 이하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가 28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년도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인승 스타리아 차량 2대를 지원받았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유구다함께돌봄센터는 면단위 지역에 위치해 있어 농촌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차량운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사회서비스원의 조경훈 원장은 “충남 다함께돌봄센터 표준운영모델 연구자료를 비추어봤을 때, 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의 접근성, 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하여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의 더 많은 농촌지역 다함께돌봄센터가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영역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갈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를 비롯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다함께돌봄센터 표준운영모델 개발 연구를 통해 도시형, 농촌형으로 특성을 구분하였다. 도시형은 센터와 학교가 도보 10분 이내, 다양한 외부 자원 확보가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고, 농촌형은 센터와 학교의 거리가 다소 먼 곳에 위치하며, 기관차량이 없으면 부모(양육자)의 차량을 이용해야만 하고, 지역 자원 활용의 한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다.

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다함께돌봄센터 표준운영모델을 시작으로 2024년 충남 학대피해아동쉼터 표준운영모델을 연구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상향평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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