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식 후보, 불꽃 투혼 뚜벅이 유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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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식 후보, 불꽃 투혼 뚜벅이 유세 돌입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4.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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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국민의힘 윤소식 대전 유성구갑 후보가 5일부터 '방방곡곡 불꽃 투혼 뚜벅이 유세'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걸어서 "유성구민 속으로 들어가 동료시민들의 삶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히고, "불꽃 투혼 유세로 시민을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윤 후보는 전날 4일 유성시장을 찾아 관광유성의 상징성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히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다수당 민주당의 횡포로 정체된 유성"을 생산도시로 변화시킬 국가산단 완공을 촉구하는 유세를 펼친 바 있다. 

윤 후보는 금일 시작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도보 유세를 통해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정치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열정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일 4월 5일부터 익일 6일까지 사전투표일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유권자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윤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변화를 판가름할 총선에 반드시 함께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선거일 직전까지 불꽃 투혼 유세를 펼치며 유성 방방곡곡에 좋은소식의 시작 윤소식의 발자취를 남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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