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5 일 대전 유성구 어은동 어은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온천 2 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제 22 대 총선 사전투표를 마쳤다 .
조승래 후보는 “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지 후퇴할지를 판가름할 중요한 선거 ” 라며 “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민생과 미래를 회복할 한표 한표가 절실한 만큼 , 반드시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 ” 고 강조했다 .
이어 “ 적극적인 사전투표로 최고의 투표율을 만들어 민심의 준엄함을 보여주시고 총선 압승에 힘을 실어달라 ” 며 “ 그 동안 키워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3 선의 더 큰 정치 , 더 큰 성과로 보답할 기회를 달라 ” 고 호소했다 .
조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유능한 큰 정치 ’ 를 내세우고 3 선에 도전한다 . 20 대 , 21 대 국회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종합의정평가 충청권 1 위에 오른 검증된 실력과 성과에 3 선의 힘을 더한다는 목표다 . 한국임업진흥원 유치 , 스타트업파크 조성 , 스마트경로당 구축 , 온천관광거점지구 선정 등 지역 성과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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