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국민의힘 유성구갑 윤소식 후보는 4월 6일 대전 유성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총선 한 표의 권리를 행사했다.
윤소식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남은 3년 국정에 힘을 실어줄 중요한 선거"라며, "유권자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행사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보내며 투표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