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도지사, 공주시 한옥마을 조성에 "상업적 성격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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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도지사, 공주시 한옥마을 조성에 "상업적 성격 우선"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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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주시 언론인 간담회 진행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민선 8기 3년 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주시 출입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민선 8기 3년 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주시 출입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주시에 조성될 한옥마을은 상업적인 성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 한옥마을 조성에 시민들이 기대가 많다. 구체적인 구상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흠 도지사는 “기본 계획은 잡았다. 관광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기존)공공성과 개인 위주의 계획보다는 펜션, 카페 등 관광 상업 시설을 먼저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준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준희 기자)

이어서 “공주는 백제고도의 냄새가 나지 않고 있다. 공주시가 백제도시 이미지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임기 내에 삽을 뜨고 시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 금강교 설립에 편도 1차로로 도로가 좁다며 도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에 대해 “금강교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일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너무 늦었다”며 난색을 표하면서 “공주는 공주답게 금강교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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