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양성평등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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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양성평등센터 개소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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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여성가족부 지정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여성가족부 지정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 이하 성별평가센터-양성센터)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

성별평가센터-양성센터는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세종시(시장 최민호)의 양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해 성주류화 제도 운영지원, 양성평등 교육과 문화사업,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센터다.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 김경숙 세종시 여성가족과 팀장, 지희정 전남 성별평가센터장, 이경하 충남 성별평가센터장, 박순선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임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을 초청해 ‘공정 감각으로 바라보는 대전·세종 양성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개소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양성평등 교육 및 문화확산’을 위해 △공공·민간 대상 양성평등 교육 △여성 폭력 예방 및 근절 릴레이 캠페인 △양성평등 기관 네트워크 간담회 등의 사업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2개 센터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양성평등 교육 및 문화확산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앞으로 운영되는 센터를 통해 양성 평등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성인지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고,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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