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위협하는 질환 빈혈’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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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 건강증진실에서는 지난 5월 28일 교내 동방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DST 그린캠퍼스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삼광의료재단 중부센터 고지선 원장을 초청하여 ‘20대를 위협하는 질환-빈혈’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체내 철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빈혈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예방법에 대해 중점적인 강의를 통해 균형 잡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몸 관리의 중요성을 자세히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 후 빈혈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대전과기대 건강증진실에서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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