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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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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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 홍보

[서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4일 해미종합시장에서 추진된 물가안정 캠페인
4일 해미종합시장에서 추진된 물가안정 캠페인

충남 서산시는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해미종합시장과 서산동부시장에서 4일과 7일 추진된 캠페인은 공무원, 소비자교육중앙회, 동부전통시장상인회, 해미종합시장상인회 등 민관 합동으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불공정 상행위 근절 △원산지·물가 표시 준수 등을 당부했다.

7일 서산동부시장에서 추진된 물가안정 캠페인
7일 서산동부시장에서 추진된 물가안정 캠페인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품권 이용 △모범(착한)가격 업소 이용하기 등을 장려하며 물가안정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창모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지속적인 물가 동향 파악과 바가지요금 근절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관람하는 방문객과 시민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안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서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6월 개최될 열린음악회와 팔봉산감자축제 등 축제 기간을 대비해 관광객과 시민이 자주 찾는 접객업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와 지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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