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특화단지 대전 유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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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특화단지 대전 유치 ‘자신감’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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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1134억원 사업 수행 기관 '우뚝'
대전TP, 대전시 기자회와 언론사 교류회 진행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12일 대전시 기자회 회원사들을 초청해 언론사 교류회를 진행했다.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과 대전시청 기자회 회원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12일 대전시 기자회 회원사들을 초청해 언론사 교류회를 진행했다.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과 대전시청 기자회 회원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바이오특화단지 대전 유치 가능성을 높게 봤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12일 대전시를 출입하고 있는 대전시기자회(간사 김지연)와 언론사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홍보영상, 대전테크노파크 홍보영상, 인사말씀, 기관 소개 장비실 투어 순으로 이어졌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김우연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TP가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른 부분이 많다. 국내에서 볼수 없는 고가의 장비도 많다”며 “올 가을에는 국가 공모사업 등에서 굵직한 성과도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빠르면 이달말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발표가 있다. 잘 준비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사업에는 5000억원 정도 투입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파급효과가 크다”며 대전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 “머크사가 유성 둔곡지구에 지난 5월 29일 생산센터 공장을 착공했다"면서 "바이오 특화단지는 이곳 둔곡 신동지역을 최적지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부터)임병화 지역산업육성실장, 박태훈 기업지원단장, 김우연 원장, 이규헌 정책기획단장, 권성수 우주 ICT산업센터장 등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사진 왼쪽부터)임병화 지역산업육성실장, 박태훈 기업지원단장, 김우연 원장, 이규헌 정책기획단장, 권성수 우주 ICT산업센터장 등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기관을 소개한 한명희 대외협력팀장은 “테크노파크는 전국에 19개 지역에 운영되고 있다”며 “대전테크노파크는 2002년 첨단산업진흥재단으로 시작해서 2008년 탑립동 주변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대전테크노파크가 출범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우연 원장님이 오시면서 2단 4센터 3실로 조직 체계를 강화시켰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직원수는 172명이고 1134억의 사업비 규모를 수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명희 대외협력팀장이 대전테크노파크 기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한명희 대외협력팀장이 대전테크노파크 기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한편 이날 언론사 교류회에서 대전TP 기관소개는 한명희 대외협력팀장이 진행하고 박태훈 기업지원단장은 대전TP가 진행하는 사업을 소개했다. 

또 대전RISE 사업은 임병화 지역산업육성실장이 그리고 권성수 우주 ICT산업센터장이 우주항공과 양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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