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유학생회, 한국유학신문과 업무 협약
상태바
네팔유학생회, 한국유학신문과 업무 협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19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팔유학생회(SONSIK, The Society of Nepalese Students in Korea)는 남서울대학교에서 6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학제간 혁신을 촉신시키는 협력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2024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네팔유학생회의 10번째 교육세미나로서 유학생회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외국인 연사와 발표자를 초청하는 등 국제학술대회로서의 첫밧을 뗀 의미가 있기도 하다.

학술대회는 6월 15일(토) ‘정신건강의 이해 및 지원’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션으로 시작되었고, 16일(일)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회식이 진행됐다.

특별히, 네팔 교육과학기술부 수마나 쉬레스타(Sumana Shrestha)장관이 온라인(줌) 축사를 통하여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를 후원한 남서울대학교에 감사를 표하고, 유학생과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오전 세션에서 네팔 트리부완 대학교(Tribhuwan University) 니란잔 파라줄리(Liranjan Parajuli) 교수와 세종대학교 루이스 은켄예레예(Lewis Nkenyereye) 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고, 방송인 수잔 샤키야(Sujan Shakya)은 특강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4개의 강의실에서 4개 분야로 나뉘어 과학기술세션이 실시됐다.

폐회식에서는 주제발표자를 포함한 강연자 및 발표자, 학술대회 기획단에 대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한국유학신문(대표 최영조)과의 업무협약체결도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네팔유학생회와 교민의 활동소식 등에 대한 홍보, 유학생의 진로 개발과 네팔문화 이해 등에 대한 지원 및 공동사업추진 등으로 양 기관은 유효하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남서울대학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약 300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종료됐다.

네팔유학생회 관계자는 "국제학술대회를 표방한 첫 번째 행사인데 학생회 동문과 임원들의 노력으로 한국은 물론 방글라데시, 부룬디, 싱가폴, 중국, 파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강연자, 발표자 및 일반 참가자로 참여했다"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온라인으로 인사와 함께 격력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성공적인 학술대회였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유학생 학술대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