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14대 회장이 9일 저녁 대전 중앙로 대전역 무대에서 대전 0시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외국인 사절단과 함께 앞줄에 앉은 윤준호 회장은 "대전 영시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명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기는데 앞정서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단체로 현재 대전지부는 2만 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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