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한상욱 기자]
‘생활 속에서의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정상철 총장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들이 참석하며, 박광섭 충남대 부총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인권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생활인권시대를 맞은 우리의 자세’로 기조발표를 했다.
또, 정응기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선 대표(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류인덕 대전인권사무소장 등이 주제 발표를 하며, 박행렬 교수(대전대), 윤기석 실장(대전발전연구원 기조실장), 홍성학 교수(충북보건과학대), 전진식 기자(한겨레), 오영달 교수(충남대), 음명희(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이 전문가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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