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종태 서구청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
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준비된 구청장 장종태의 서구행복 전략’이란 주제로 1일 오후 둔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장후보는 공약발표회를 통해 정책 결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참여행정’, 주민의 불편과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행정’, 공직자의 창의력을 높이고 주민들을 섬기는 ‘봉사행정’의 3대 행정비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서구의 미래를 위한 4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4대 중점 사업은 건강한 삶을 가꾸는 그린허브웨이(Greenhub - way) 프로젝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안전 시스템 정착, 자기 계발과 재취업을 위한 평생교육 강화 등으로 장후보는 그린웨이 프로젝트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린웨이(green-way) 프로젝트’란 예전에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분산되어 있던 공간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산길 공원 천변 등을 서로 연결하며, 도심 내에서도 걷고 싶은 길을 만들고 야외공원과 야외활동공간을 시민들의 주거 지역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장후보는 구봉산, 장태산, 월평공원, 남선공원, 갑천변, 유등천변, 농촌지역 등의 길을 보수하고 관리해 이어지는 녹색길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장후보의 공약발표에 앞서 김원웅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그린웨이 프로젝트가 실현가능성이 높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공약으로 당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진규, 이준희 기자
장후보는 공약발표회를 통해 정책 결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참여행정’, 주민의 불편과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행정’, 공직자의 창의력을 높이고 주민들을 섬기는 ‘봉사행정’의 3대 행정비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서구의 미래를 위한 4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4대 중점 사업은 건강한 삶을 가꾸는 그린허브웨이(Greenhub - way) 프로젝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안전 시스템 정착, 자기 계발과 재취업을 위한 평생교육 강화 등으로 장후보는 그린웨이 프로젝트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린웨이(green-way) 프로젝트’란 예전에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분산되어 있던 공간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산길 공원 천변 등을 서로 연결하며, 도심 내에서도 걷고 싶은 길을 만들고 야외공원과 야외활동공간을 시민들의 주거 지역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장후보는 구봉산, 장태산, 월평공원, 남선공원, 갑천변, 유등천변, 농촌지역 등의 길을 보수하고 관리해 이어지는 녹색길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장후보의 공약발표에 앞서 김원웅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그린웨이 프로젝트가 실현가능성이 높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공약으로 당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진규, 이준희 기자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