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원, "대전시민에 꿈과 희망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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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대전시민에 꿈과 희망를 주겠다"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0.05.12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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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사무실 개소하고 본격 선거전 돌입
▲ 김학원 시의원 후보는 12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한나라당 서구 제4선거구(용문.탄방.갈마1.2)에 본격 출마한다.
“ 대전시민에게 꿈과 희망를 주는 정책의회를 펼치겠다”

김학원 시의원 후보는 이번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서구 제4선거구(용문.탄방.갈마1.2)에 출마한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김 후보는 " 대전시 전체가 상생하고 발전하며 대전시민에게 꿈과 희망를 주는 정책의회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학원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은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수 한나라당 서을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 대전광역시의회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준비된 김 학원 시의원이 당선이 돼야 서구와 대전발전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원 (동명이인,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 의원 김영관 전 정무부시장 그리고 조신형 의원 (서구청장 예비후보) 및 시, 구의원 후보 등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준희 기자 

▲ 김학원 시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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