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김진호 기자]
대전시의회가 전남 신안군 증도로 의원 연찬회를 떠난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증도로 의원연찬회를 다녀온다고 5일 밝혔다.
곽 영교 운영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한 의원연찬회”라며 “예산은 800만원으로 제주도에서 하는 연찬회보다 훨씬 절약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1박2일 연찬회는 11월에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도모하기위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며 대전발전 전력마련을 위한 특강과 토론 증도 슬로우시티 추진상황 등 문화 관광자원 답사를 통해 대전발전방안을 접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개최되며 대전시의원 25명 사무처직원 20명 등 총 45명이 참석하게 된다.
대전시의회가 전남 신안군 증도로 의원 연찬회를 떠난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증도로 의원연찬회를 다녀온다고 5일 밝혔다.
곽 영교 운영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한 의원연찬회”라며 “예산은 800만원으로 제주도에서 하는 연찬회보다 훨씬 절약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1박2일 연찬회는 11월에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도모하기위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며 대전발전 전력마련을 위한 특강과 토론 증도 슬로우시티 추진상황 등 문화 관광자원 답사를 통해 대전발전방안을 접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개최되며 대전시의원 25명 사무처직원 20명 등 총 45명이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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