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전시당 중구 오류동에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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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전시당 중구 오류동에 보금자리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7.02.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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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바른정당 대전시당 사무소가 대전 중구 오류동 지하철역 근처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사무소 개소는 3월안에 오픈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사와는 걸어서 5분거리다.

바른정당 대전시당은 남충희 대전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비교적 조직정비가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

김태훈 전 대전시의원이 대전시당의 살림을 맡을 사무처장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대변인은 홍정민 전 강창희 보좌관이 내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안필응 대전시의원은 동구당협위원장이 유력하다.

다만 남충희 시당 위원장은 중구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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