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강요환이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에서 주요 배역인 ‘상혁’ 역할로 캐스팅 되어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한국의 ㈜키이스트가 일본의 자회사 ㈜비오에프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겨울연가 제작 위원회”를 결성하고 기획, 제작 중인 한일공동 합작 작품으로 최고의 스타 배용준, 최지우 등이 참여를 결정하고 직접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한일 양국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요환이 맡은 ‘상혁’은 드라마에서 박용하가 맡아 연기했던 역할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새롭게 강요환의 모습을 닮은 만화 캐릭터가 출연하게 된다.
강요환은 곧 5월 초부터 목소리 더빙 작업에 합류하게 되며, 지난 드라마를 다시 모니터링 하는 등 대본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근 강요환은 소지섭, 신현준이 주연하는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엄대현’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강요환은 호텔리어의 OST를 불렀던 인연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올해 대작 드라마를 통해 성공적으로 배우로 데뷔하는가 하면 최고의 한류 킬러 콘텐츠인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출연까지 결정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한국의 ㈜키이스트가 일본의 자회사 ㈜비오에프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겨울연가 제작 위원회”를 결성하고 기획, 제작 중인 한일공동 합작 작품으로 최고의 스타 배용준, 최지우 등이 참여를 결정하고 직접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한일 양국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요환이 맡은 ‘상혁’은 드라마에서 박용하가 맡아 연기했던 역할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새롭게 강요환의 모습을 닮은 만화 캐릭터가 출연하게 된다.
강요환은 곧 5월 초부터 목소리 더빙 작업에 합류하게 되며, 지난 드라마를 다시 모니터링 하는 등 대본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근 강요환은 소지섭, 신현준이 주연하는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엄대현’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강요환은 호텔리어의 OST를 불렀던 인연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올해 대작 드라마를 통해 성공적으로 배우로 데뷔하는가 하면 최고의 한류 킬러 콘텐츠인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출연까지 결정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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