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직원봉사단은 지난 21일(토) 오전 9시부터 대전시 서구 원정동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행복마을’과, 유성구 용계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성세재활원’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원대 직원과 그들의 가족 등 약 120여명의 봉사단은 2개 팀으로 나누어 2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노인들과 아이들 말벗해주기, 대청소와 목욕, 세탁 등의 일손을 도왔다.
봉사 활동을 마친 직원들은 양 기관에 50만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였다. 이 성금은 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5,000원씩을 공제하여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적립, 마련하였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직원봉사단은 지난 21일(토) 오전 9시부터 대전시 서구 원정동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행복마을’과, 유성구 용계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성세재활원’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원대 직원과 그들의 가족 등 약 120여명의 봉사단은 2개 팀으로 나누어 2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노인들과 아이들 말벗해주기, 대청소와 목욕, 세탁 등의 일손을 도왔다.
봉사 활동을 마친 직원들은 양 기관에 50만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였다. 이 성금은 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5,000원씩을 공제하여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적립,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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