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대전 = 송석선 기자]
대전 NGO축제에 참여해, 쌀소비 소비을 위한 홍보운동 전개한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운동 대전지역본부'가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관심이 높았다.대전시청 보라매공원에서 참여한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운동 대전지역운동본부'인 대전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11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쌀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운동를 전개하며 1가정 쌀가루 1포 갖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쌀가루 10%이상 혼합된 제품 먹기(R- 10운동)을 비롯해 아침밥 먹기, 1가정 쌀가루 1포 갖기 운동 등 캠패인 전개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쌀소비에 대한 인식를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쌀소비촉진 캠페인은 대전광역시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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