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재)대전문화재단이 2013 아티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가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덕연구단지 랩투어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적 만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5월부터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최태인) 내에 작가들을 입주시키고, 프로그램매니저(이주하)의 기획아래 기계연구원의 랩투어 및 워크숍 행사를 주최하며 과학연구자들과 예술가들의 창조적 사고를 북돋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차례 이상의 한국기계연구원 랩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미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적 작품을 보여주는 참여 예술가들은 연구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최첨단 연구소의 기술적 도움과 작업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구자들 또한 기술의 미학적 접근방식을 관찰하며 새로운 기술연구에 대한 긍정적 자극을 수용하였다.
한국기계연구원 랩 투어는 레지던시가 운영되는 8월까지 다양한 방식의 랩 투어가 지속적으로 진행 되어질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아티언스 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artiencelab)를 통하여 레지던시 행사에 대해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하여 대덕연구기관 8개를 탐방하는 아티언스 랩 투어를 진행하고, 랩 투어 후에는 예술창작품을 만드는 시간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문화이용권 대상자로 구성된 아동 및 청소년 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jfca.or.kr/)나 전화(042-480-1033)로 문의할 수 있다.
(재)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지속적인 랩 투어 행사가 예술가 및 청소년들이 대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예술과의 끊임없는 융복합 시도들을 발생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재)대전문화재단이 2013 아티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가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덕연구단지 랩투어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적 만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5월부터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최태인) 내에 작가들을 입주시키고, 프로그램매니저(이주하)의 기획아래 기계연구원의 랩투어 및 워크숍 행사를 주최하며 과학연구자들과 예술가들의 창조적 사고를 북돋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차례 이상의 한국기계연구원 랩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미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적 작품을 보여주는 참여 예술가들은 연구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최첨단 연구소의 기술적 도움과 작업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구자들 또한 기술의 미학적 접근방식을 관찰하며 새로운 기술연구에 대한 긍정적 자극을 수용하였다.
한국기계연구원 랩 투어는 레지던시가 운영되는 8월까지 다양한 방식의 랩 투어가 지속적으로 진행 되어질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아티언스 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artiencelab)를 통하여 레지던시 행사에 대해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하여 대덕연구기관 8개를 탐방하는 아티언스 랩 투어를 진행하고, 랩 투어 후에는 예술창작품을 만드는 시간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문화이용권 대상자로 구성된 아동 및 청소년 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jfca.or.kr/)나 전화(042-480-1033)로 문의할 수 있다.
(재)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지속적인 랩 투어 행사가 예술가 및 청소년들이 대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예술과의 끊임없는 융복합 시도들을 발생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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