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충주 = 이준희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5일, 국가유공자의 분실 지갑을 찾아준 충주우체국 소속 김영조 씨에게 지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조 씨는 고액이 든 국가유공자의 분실 지갑을 발견하고 우체국 분실물센터에 신고하여 지갑이 국가유공자에게 무사히 돌아가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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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5일, 국가유공자의 분실 지갑을 찾아준 충주우체국 소속 김영조 씨에게 지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조 씨는 고액이 든 국가유공자의 분실 지갑을 발견하고 우체국 분실물센터에 신고하여 지갑이 국가유공자에게 무사히 돌아가도록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