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단국대 대구한의대와 공동 워크숍 및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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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단국대 대구한의대와 공동 워크숍 및 협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10.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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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이 21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수도권의 단국대학교 및 대경강원권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학협력 및 LINC+사업의 성공적 수행이 주목적인 이번 워크숍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LINC+사업단장과 단국대학교 장승준 LINC+사업단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기업-지역사회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주제로, 단국대에서는 ‘바이오혁신센터 운영사례’를 대구한의대와 대전대는 ‘지역사회 일체형 산학협력 사례’와 ‘특화분야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업무협약(MOU)을 통해 향후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특화된 산학협력 인재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발전의 상생협력모델과 산학협력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체제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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