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설옥화, 이하 건협 대전충남)는 협회 창립56주년을 맞아 올해의 메디체크 언론상을 뉴스밴드 이준희 기자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밴드 이준희 기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대전충남권 최고의 의료건강검진 기관으로 우뚝섰다”며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밀착 의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언론상은 전국16개 지부에서 16명의 언론종사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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