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윤동기)는 5일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일대 영세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6가구를 방문해 연탄 약 8천장을 전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NH카드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충남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농협은행 충남본부 윤동기 본부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걱정을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 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윤동기)는 5일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일대 영세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6가구를 방문해 연탄 약 8천장을 전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NH카드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충남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농협은행 충남본부 윤동기 본부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걱정을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 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