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상태바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05.20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해밀마을 아파트, 20일 ‘더불어민주당 필승 출정식’ 참석해 승리 다짐

[세종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연기·연동·연서·해밀)가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연기·연동·연서·해밀)가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19일 해밀마을 1단지 아파트 남문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조치원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필승 출정식에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출정 유세에서 박 후보는 “지역의 풀뿌리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세종시민에게 인사를 올린다.”며, “저는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과 세종시의원으로 세종시만 생각하고 일해 왔다.”고 말했다.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연기·연동·연서·해밀)가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 후보는 2012년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보좌관으로 세종시법, 로컬푸드법 개정, 한솔동 방음터널, 연동면 문주리 횡단터널 설치 등 지역 현안 및 민원 처리, 입법 활동 등 실무를 담당했다.

또 민선 3기 세종시의원으로 재임하며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설치 조례, 아이 돌보는 아빠 육아장려금 조례 등을 발의·통과시켰고, LH 국민임대 아파트의 창호, 새시 설치비 전액을 지원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입법활동 분야에서도 전국 855명 광역의원 중 ‘전국 6위’라는 최상의 실적도 증명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연기·연동·연서·해밀동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로 세종시의회 ‘1등 시의원’ 박성수를 공천하였다.”며,“저에게 다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