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본부장 문원주, 이하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6월 14일 ‘2022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남’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을 했다.
검진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신장 및 체중과 가슴, 허리, 엉덩이 둘레를 측정하여 미스코리아 선발 심사에 기여하였다.
16일에는 미스코리아 참가자가 직접 협회에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더불어 홍보대사 역할을 하였다. 입구부터 각 층에서 내원 고객을 맞이하였으며, 보호자가 없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검진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문원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의 대표 미인 미스코리아 참가자에게 신체계측검진을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방문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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