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15일부터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 스페셜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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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15일부터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 스페셜 팝업 진행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08.10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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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출시 기념
특별한 현장프로그램 및 추석맞이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로얄샬루트
로얄샬루트

대전신세계가 오는 15일부터 1층에서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로얄살루트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스타일리해진 새로운 룩의 로얄살루트와 함께 제품의 향과 풍미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 및 추석 맞이 특별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로얄샬루트
로얄샬루트

한편,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제품으로, 고연산 그레인 위스키는 쉽게 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도의 블렌딩 기술력을 요구해 높은 희소성을 가진다.

또한, 로얄살루트 최초로 현대적인 감성의 투명한 유리 플라곤을 적용하여 기존의 위스키 애호가들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및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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