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정자)이 지난달 1월 한 달 동안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80가구, 지역아동센터, 온양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1,097개의 빵(388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된 빵은 신정호에 위치한 우즈베이커리(대표 박성원), 웜사이트(대표 조원웅), 블랙쿠바(대표 남궁명옥)에서 후원했으며 202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제빵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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