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정자)이 지난 1일 황태마을식당(대표 김영수)의 후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20명에게 식사(황태국, 밥, 반찬)를 전달했다.
황태마을식당은 올해 2월부터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기존 10명에서 10명을 추가해 매달 20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및 복지이장 등이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떡케이크를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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