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문창동 살구꽃축제,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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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문창동 살구꽃축제, 화합의 장 마련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03.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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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 중구 문창동(동장 박종국)은 24일 문창교 천변에서 열린‘제7회 문창동 살구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3년 함께하는 중천(中川)축제’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문창동 주민들의 프로그램 발표회 ▲3대가 함께하는 살구꽃 노래자랑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등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가졌다.

살구꽃축제 추진위원회 이기재 위원장은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것에 대해 살구꽃축제 추진위원회 회원님들과 문창동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구꽃축제가 문창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함께하는 중천(中川)축제’는 31일 대흥동 주민화합 테미봄꽃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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