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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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 획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07.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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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평가지표 6개와 모니터링지표 7개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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