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아산시 온양6동(동장 강환달)이 지난 25일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직접 법곡3·5통, 풍기4·7·9통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법곡동 지하수 이용시설 민원 현장을 방문해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주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했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생활민원에 경청하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동정을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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