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3.15 의거'의 날에 민주주의의 불꽃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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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3.15 의거'의 날에 민주주의의 불꽃을 되새기다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3.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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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 이영선의 새로운 약속

[세종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1960년 3월 15일에 일어난 부정선거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용감한 저항을 기념하는 '3.15 의거'의 날을 맞이하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이 주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으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역사적인 날을 맞아, '3.15 의거'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그는 "3.15 의거는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모두의 끊임없는 투쟁과 헌신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형태의 역사적 진실 왜곡과 불의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헌법이 내세우는 가치를 수호하고, 정치적 억압과 불의에 맞서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한 정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통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선 후보의 이러한 선언은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짓밟는 모든 행위와 세력들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는 강한 결의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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