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매도시 35주년 기념 시애틀 사절단 환영 리셉션’ 참석 환영인사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호텔ICC에서 개최된 ‘자매도시 35주년 기념 시애틀 사절단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한 경제사절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과학기술 선도 기업들이 위치한 시애틀시는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시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다”며,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 바라며, 향후 양 도시의 의회 간 우호 교류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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