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부전~마산 복구공사 현장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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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부전~마산 복구공사 현장점검 시행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23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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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3일(목)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의 낙동 1터널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점검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낙동 1터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인해 공사현장을 복구하고자 불철주야로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 경남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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