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이번 하이트진로와 공주시 반포면 자율방범대와의 ‘사랑의 쌀 지원협약’ 사업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박광순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이트진로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되어 공주시 반포면 전주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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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