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대전충청권 네트워크 파티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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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충청권 네트워크 파티 26일 개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09.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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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오는 26일 대전 전통나래관 및 원도심 일대에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수행단체 문화 교류의 장을 위한 대전·충청권 네트워크 파티인 AMUSIN PARTY를 (재)충남문화재단, (재)충북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년째 열리는 본 연수는 대전·충청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주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례발굴과 공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별 사례공유를 통한 고민나누기 ▲전문가를 초청한 주제별 분임토의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기반 시설 탐방 등을 통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논의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jart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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