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여성 영캐쥬얼 브랜드 EnC(이엔씨)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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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여성 영캐쥬얼 브랜드 EnC(이엔씨)모델 발탁!
  • 이욱영 기자
  • 승인 2010.03.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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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 패셔니스타에서 2030패션리더를 위한 스타일 워너비로 등극!
▲ 최강희.
배우 최강희가 유니크하고 리치한 감성을 페미닌 무드로 제안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EnC(이엔씨)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강희는 2010년부터 네티션닷컴(대표:박성경)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EnC(이엔씨)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연예계 공식 패셔니스타로 대중은 물론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이 유독 눈독을 들이던 0순위 최강희는 이번 EnC(이엔씨)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2030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등극할 전망이다.

▲ 최강희.
EnC(이엔씨) 마케팅팀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시상식장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강희의 스타일이 2030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고, 유니크하고 리치한 감성을 페미닌 무드로 제안하는 영캐쥬얼 브랜드 EnC(이엔씨)와도 잘 맞아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최강희의 영입으로 EnC(이엔씨) 브랜드의 매출 및 이미지 메이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3월 6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포즈와 특유의 감성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호평을 받았다. EnC(이엔씨)의 새로운 얼굴이 된 최강희의 모습은 새 봄과 함께 곧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최강희.
영화<애자>,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자전 감성포토에세이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등이 모두 히트를 기록, 2009년을 ‘최강희의 해’로 만들었던 배우 최강희. 2010년에도 최강희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은 광고계로도 이어져 현재 백화점, 화장품, 식품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의류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업계로부터도 러브 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강희는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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