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헌신한 공로 인정
한국스카우트 충남연맹(연맹장 조기준)은 7일 오후 5시 30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연맹장 이·취임식’에서 남재두 대전일보 회장을 백호대상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우트 충남연맹 측은 “남 회장은 제 6,7,8 대 연맹장과 한국스카우트 부총재를 지내는 동안 어려움에 처해있던 스카우트를 지금까지 굳건히 지킬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해 준 분”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기준 연맹장은 “백호대상은 많은 공적을 세워 지도자의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라며 “한국 스카우트를 위한 많은 일을 한 남재두 회장을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호대상은 충남연맹이 스카우트를 위해 헌신한 우수 지도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 이준희 기자
스카우트 충남연맹 측은 “남 회장은 제 6,7,8 대 연맹장과 한국스카우트 부총재를 지내는 동안 어려움에 처해있던 스카우트를 지금까지 굳건히 지킬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해 준 분”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기준 연맹장은 “백호대상은 많은 공적을 세워 지도자의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라며 “한국 스카우트를 위한 많은 일을 한 남재두 회장을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호대상은 충남연맹이 스카우트를 위해 헌신한 우수 지도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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