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고객만족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CS강사 발굴
[MBS 대전 = 강현준 기자]충청체신청(청장 이상진)은 6일 CS강사를 발굴하기 위한 ‘2010년 고객만족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간(3일, 4일, 8일)에 걸쳐 대전, 충남․북 지역우체국 직원 45명(창구직원 34명, 집배원 11명)을 대상으로 예선대회가 치러졌으며, 이 대회에서 선발된 14명이 최종 선발을 앞두고 열띤 CS강의 경연의 장을 펼쳤다.
강의 경연대회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가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부상품과 함께 CS전문강사로 임명하는 임명장과 뱃지가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는 충청지역 우체국을 대표해 우정사업본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충청체신청에서는 매년 ‘고객만족 강의경연대회’를 통해 우체국 고객만족 수준을 향상하고 고도화하는데 선도자 역할을 담당할 CS강사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6월 3일간(3일, 4일, 8일)에 걸쳐 대전, 충남․북 지역우체국 직원 45명(창구직원 34명, 집배원 11명)을 대상으로 예선대회가 치러졌으며, 이 대회에서 선발된 14명이 최종 선발을 앞두고 열띤 CS강의 경연의 장을 펼쳤다.
강의 경연대회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가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부상품과 함께 CS전문강사로 임명하는 임명장과 뱃지가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는 충청지역 우체국을 대표해 우정사업본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충청체신청에서는 매년 ‘고객만족 강의경연대회’를 통해 우체국 고객만족 수준을 향상하고 고도화하는데 선도자 역할을 담당할 CS강사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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